문근영 - 그댄 몰라요 〔夜來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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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3

  • @posted6232
    @posted6232 15 дней назад

    이향란 ㅡ> 등려군의 원곡 Ye Rai Xiang 못지 않게, 문근영이 부른 이 편곡 노래도 훌륭하네요.
    문근영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이 오롯이 녹아있는 이 영화의 각 장면과 한국어가사, 상대 남자배우의 연기모습 등등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아주 뭉클하게 전달되네요.

  • @蓮姐郭
    @蓮姐郭 Год назад +4

    非常好好.好好

  • @Mino-d1e
    @Mino-d1e Год назад +2

    문근영 국민여동생~~~
    그때가 그립네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Год назад +3

    배우 문근영님.. 그댄 몰라요.. 좋아요.. 1999년에 데뷔했으니 어느새 25년차로 접어들었어요.. 1987년생.. 37살인데도 왜 이렇게 어려 보이죠? 하하..😊

  • @효숙이-z7s
    @효숙이-z7s 5 лет назад +15

    문근영 너무예뻐요
    노래두 자꾸만듣고싶어요

  • @맑음광주-j6c
    @맑음광주-j6c 3 года назад +13

    국민동생 귀엽고 예쁘다

    • @영진-n4v
      @영진-n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영언니~

  • @최선화-b8l
    @최선화-b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언제봐도 미소 짓게 하는 좋은 사람~❤

  • @김성구-j6p
    @김성구-j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문근영 ~좋아요 ~^^

  • @그건인정하는데
    @그건인정하는데 7 лет назад +14

    문근영진짜예쁘다

  • @lottemvp
    @lottemvp 10 лет назад +21

    난 항상 기다렸어요
    그대만 기다린거죠
    지금껏 견뎌왔던 기억 모두가 내겐
    한여름 꿈과 같았죠
    내가 이러는데 그댄
    혹시 당황스럽나요
    처음 그순간부터 알고 있었죠 우린
    이렇게 될것 같았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래요 아직 어려요
    사랑을 말하기에는
    하지만 알것 같아
    그대 없는 곳에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끔은 작은 별 되어
    그대옆에 있고 싶죠
    언제나 원한다면 난 그대안에서 영원히 빛나고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대는
    몰라요
    내맘을~
    사랑해요

  • @이이현일-q4n
    @이이현일-q4n 5 лет назад +13

    오우..귀여워

  • @SidoBlack-w8z
    @SidoBlack-w8z Год назад +4

    喜欢文瑾莹,无论变成什么样她就是她,一直喜欢

  • @sunkim3427
    @sunkim3427 5 лет назад +11

    가사 참 이쁘다

  • @전정희-r3v
    @전정희-r3v 8 лет назад +16

    사랑스런 목소리

  • @이계숙-k9i
    @이계숙-k9i 6 лет назад +6

    아유 귀여워용^^

  • @maymelsarpghot1867
    @maymelsarpghot1867 5 лет назад +9

    난 항상 기다렸어요 그대만 기다린거죠 지금껏 견뎌왔던 기억 모두가 내겐 한여름 꿈과 같았죠 내가 이러는데 그댄 몹시 당황스럽나요 처음 그순간부터 알고 있었죠 우린 이렇게 될것 같았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대여 아직 어려요 사랑을 말하기에는 하지만 알것 같아 그대 없는 곳에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끔은 작은 별 되어 그대옆에 있고 싶죠 언제나 원한다면 난 그대안에서 영원히 빛나고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대는 몰라요 내맘을~ 사랑해요

  • @김성구-j6p
    @김성구-j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근영 🎉🎉

  • @김성구-j6p
    @김성구-j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근영 ❤❤

  • @yheemyoung
    @yheemyoung 8 лет назад +12

    사랑해요♡ 문대장!

  • @맑음광주-j6c
    @맑음광주-j6c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도 잘하시고 넘 예뻐요!!❤❤❤

  • @lo98093698
    @lo98093698 11 лет назад +2

    再慼謝oldindrub帶給我們很多歌者唱同一首好歌. 歌由不同的歌者有不同的風格感受,
    有的是唱出正统的懷舊風味, 有些是現代流行歌方式, 他/她們都給與聽衆不同的感受.
    正呀!

  • @윤혜원-p4h
    @윤혜원-p4h 9 лет назад +12

    노래도 잘 부르는 문대장♥

  • @DragonTiger0121
    @DragonTiger0121 2 года назад +6

    이뻐요 ❤️

  • @stevenkok1926
    @stevenkok1926 8 лет назад +10

    Lovely Voice.

  • @hangoc5971
    @hangoc5971 6 лет назад +3

    Dễ thương quá !

  • @VegaIsVictor
    @VegaIsVictor Год назад +1

    내 첫사랑

  • @hobyeokim3373
    @hobyeokim3373 5 лет назад +10

    명성황후문근영

  • @왕누니-s6b
    @왕누니-s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빨리 건강 회복하고 복귀하기를🙏🙏

  • @florenceleung9583
    @florenceleung9583 6 лет назад +4

    五官好標缴自然,看得人很舒服,希望妳永遠不去整容

  • @김준희-n6f
    @김준희-n6f 2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 @혜은-q7c
    @혜은-q7c 8 лет назад +11

    천사같은 목소리다...
    ㅜㅜ 같고싶어라....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2 года назад

    나난펑 추라이 칭량~♪

  • @김성구-j6p
    @김성구-j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笑傲江湖-z5p
    @笑傲江湖-z5p 5 лет назад +7

    내동생할래 근영아?
    ♥️♥️♥️♥️♥️♥️♥️♥️♥️👍👍👍👍👍👍👍👍👍👍🌷🌷🌷🌷🌷🌷🌷🌷🌻🌻🌻🌻🌻🌻🌼🌼🌼🌼🌼🎎🎎🎎🎐🎎

  • @tomokawa-nf3to
    @tomokawa-nf3to 8 лет назад +7

    I don't know her name but so cute and yes,,lovely voice !
    I love 夜来香! thank you !

    • @Right-b5v
      @Right-b5v 8 лет назад +4

      tomokawa1410 문근영

    • @Right-b5v
      @Right-b5v 8 лет назад +4

      tomokawa1410 actress moon keun young

  • @chathminijayawardana5634
    @chathminijayawardana5634 2 года назад +1

    💓

  • @작은시인-g9i
    @작은시인-g9i 6 лет назад +3

    쩡...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춤추는 미용사도 되고 싶었는데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나는 요즘 주님께 빠졌다 사랑해서 말씀을 알고 싶고 계명 지키고 싶다 주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킨다 주님께 잘보이고 싶으니까말이다 신과 사랑에 빠진 미친여자다 미치는건 괜찮은데 꼭 예수님께 대하여 미친자가 되고 싶다
    예수님은 친족에게도 미쳤다 소리 들으셨는데 예수닝 닮아가는건 정말 좋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딸 나는 어릴때 내머리 두갈래로 내가 따고 다녔다 수예반에서 바느질 수놓는것도 배웠고 합창단에서 노래도 불렀고 주산학원도 다녔고 중학교때는 한국 무용반에서 무용도 배웠다 고딩때 주산2급 부기2급 한타3급 펜글씨3급 미리 따둔 덕분에 롯데그룹 금강제화 기업은행 탄탄한 중소기업 등 원서는 많이 받았는데 말못해서 서류전형 합격하고 면접에서 늘 떨어졌다 엄마가 하고싶었던 미용 엄마의 권유로 시작해 고딩때 알바도 하고 끝내는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미용사가 됬다 근데 요즘 나는 하나님 말씀 깨닫는 일 그게 그리 좋다 돈 안되는일인데도 막 깨달아지니까 디게 좋다 알면 알수록 낮아짐을 배운다 오늘은 이사야서 끝부분에 하나님이 택한자 멸시받는자 그게 디게 인상적이게 남았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는자는 세상적으로는 대접 받지 못함 즉 세상과 벗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미니-b9p8b
    @미니-b9p8b 2 года назад

    빙뱅붐클럽 3편 Give Me Some, Please

  • @moonchild_94T
    @moonchild_94T 5 лет назад +5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or Movie ?

  • @김준희-n6f
    @김준희-n6f 2 года назад +1

    그사람 좋아해용?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나는 40대 아들셋 둔 엄마
    나를 낳아주신 엄마는 너같은 딸 낳았어야 엄마 심정 알았을텐데 말씀 하시곤 했다 근데 나같은 딸이면 참 좋겠다 예수쟁이 딸

  • @norino8441
    @norino8441 2 года назад +2

    Sounds very good despite I do not understand your language..........and thank God you are not singing this song in Ebonics.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나에게 딸이 있다면
    나는 어떤 엄마였을까?
    아들은 키울때 털털했다 예쁜옷보다 바지나 옷들이 대물림 되어 입기도 하고 머리도 투박하고
    가난속에 자식을 키우면 근검 절약 검소하게 된다
    돈이 없음 없는데로 살아진다
    돈은 사람에게 많은것을 주는듯 하다
    그치만 주님 섬기기에는 독이다 부함은 주님 섬기기에 안좋은 환경이다 오죽하면 부자가 천국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 만큼 힘들다 하셨을까? 삶의 안좋은 모든 환경이 주님섬기기에 유익한 환경임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 섬길수 없으니 말이다 말씀 그대로다
    나는 딸이든 아들이든 내가 줄것은 주님을 믿는 말씀보고 기도하는 엄마 그것 뿐인것 같다 아이들이 세월지나서라도 진심으로 주님 만나길 바란다 억지로 하지 않는다 나역시 어린시절 누가 가래서가 아닌 내발로 가고싶어서 갔으니 또 오랜세월 주님 떠나 살기도 했으나 십년도 이십년도 삼십년도 중요한게 아님을 안다 죽기전까지 믿으면 된다 먼저 믿은 사람이 믿음을 지키며 믿을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전도지 싶다 그거 하려면 먼저 말씀을 알아야하고 그다음 기도해야하고 한마디로 말씀 기도 전도 주님이 이끌어 주셔야 할수 있는것임을 또한 깨닫게 된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나는 고딩때 하루 집나가서 짝사랑했던 남친 동네를 온종일 걷다 상가 건물 기퉁이에서 쪼그리고 앉아 밤을 샌적이 있다 어디사는지 모르는데 그냥 천호역 근처인거만 알아서 그리 간땡이 부은 하루밤 외출을 했다 근데 울엄마 나찾고 난리 났었지 부모님이 많이 싸웠다 자식이 있어도 주먹 날라가고 때려 뿌시고 그속에서 죽고싶기도하고 도망치고 싶기도 했으나 잘 참았지만 고딩 졸업후 남편따라 독립아닌 독립을 하게 되었다 난 항상 무작정 집을 나왔다 돌아보니 울엄마 속 썩인것 같다 하지만 탈선 청소년도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는 아니었다 어느곳에서도 지금도 악의 소굴에 들어가도 나는 주님이 함께이니 나를 무서워할꺼라 생각한다 노래방에 있었다하면 도우미를 연상하나 나는 문열고 닫고 청소 음료수 갖다주기 카운터 계산 그게 전부였다 사람들 토한거 치우는게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별로 안힘들었다 돈을받고 일을 한게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사장이 말 못했다 숙식만 하고 나는 공부했다 대학가고 싶어서 그리고 이십대에 연극에 관심이 많아 극단을 알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대학 못 갔다 참 바보 같게도 남편이 부르면 나가고 남편 곁에 있고 싶었다 그리 좋았다
    남편과 나 사이에 딸이 있었다면 안나갔을까? 그냥 해본 생각이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세상은 변해가는듯 해도 하나님 손바닥안이다 말씀이 세상같다 사실 인간 보기에 변해가는 세상이지 하나님도 말씀도 그대로다 지구가 돌듯 성경의 굴레속에 있는 세상 같다 변화는 인간 눈의것이고 변함 없어 보인다

  • @박미현-d1b
    @박미현-d1b 7 лет назад +5

    나 그거 피아노로 치는데!!

  • @Lxr213
    @Lxr213 8 лет назад +3

    文瑾瑩,在韓國被稱為「國民妹妹」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1

    하긴 세상일을 하기에는 장애아이둘 특히뇌장애 막내 나아님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두고 할수 있는 일이라곤 하나님 말씀 보고 듣고 떠들고 기도하고 요즘은 댓글전도두 하고 참 잘살고 있는것 같다 낙심될 외로울 틈이 없다

    • @hyuk3540
      @hyuk3540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 @영진-n4v
    @영진-n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니는 아니지만 동생이네

  • @sunkim3427
    @sunkim3427 5 лет назад

    향남아 엄마가 찾더라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니네 엄마도 너 찾지 않을까? 땅이든 하늘이든 말이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나 너 누군지 몰라 아는척 하지마라 나는 모르는데 나 아는척하는 년놈 때문에 오랜세월 무지 힘들었거든 모르면서 아는듯 말하는 말쟁이들의 거짓말 때문에 많이 힘들었단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뭔가 세상적으로 바쁘게 일을 하고 돈을벌고 그래야만 일을 하는걸까?
    성경에서는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다름을 알게된다 세상과 벗됨은 하나님과 원수됨이고 돈이란게 인간이 만든 족쇄 같다 우가차카 원시인 마냥 먹고 싶음 먹고 자고싶음 자고 감사하고 믿는 믿음만 잃치 안으면 잘 사는거 아닐까? 아이들을 내가 전적으로 못 키웠다 빚 갚느라고 그게 후회된다 점점 돈보다 귀한게 사람이고 사람보다 귀한게 주님임을 깨닫게 된다

  • @정향남
    @정향남 5 лет назад

    진정한 리더자는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말씀대로 행한다